hagnod@tistory.com
올 들어 눈 다운 눈을 봤다. 눈이 왔다는 것 만으로도 사진을 찍고 싶고 남기고 싶은 날이 되버리는 감정을 오랜만에 느끼는 것 같다. 내가 있는 이 곳에 눈이 내리면 네가 있는 그 곳도 눈이 내리겠지? 잘 살고 있니?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