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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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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는 안 먹을 것 들.일상 2010. 2. 25. 15:17
고등학교 시절, 매일 같이 일 했던 롯*리아. 지금은 없어진 동대문 운동장 근처의 지점이었다. 좋았건 나빴건, 지금에 와서 나에게 남은건, 햄버거는 돈 주고 사 먹기 아까운 것이라는 것. (하지만 공짜 쿠폰이 생겨서 먹었다 ^__^) 매일 같이 밥 대신 먹었던 탓에 질릴 대로 질렸다. 또한 내가 만든게 아니라면 먹지 않았었다.. 이유는 XXX 경험에서 나온 나만의 진리는 패스트 푸드 점은 바쁠 수록 대충 만들고 바쁠 수록 위생관리가 어렵다. 크라제 버거는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