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남양주 나들이
    일상 2015. 2. 23. 19:05
    반응형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던 순간 일행 중 한 명의 제안으로 무작정 달려간 남양주―대중교통으론 가지 말길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70-80라이브 카페로 들어갈 뻔―강이 보이는 카페를 겨우 찾아 들어갔다.

     

     

    가볍가 하우스 와인-가장 싸다-을 시켰다.

     

     

    커피도 직접 볶아서 사용하는 듯

     

     

    한강 야경도 좋다밤인 건 함정.

    야외와 옥상에도 앉을 자리가 있으니, 날이 풀릴 때 오면 햇살 구경하면서 차를 마실 수 있음.

     

     

    넉넉하게 생각해서 음료 한 잔에 1만원 이라고 생각하시라.

    제일 싼 하우스 와인 한 잔이 7천원

    느낌은 다르지만 유사한 목적의 카페나 음식점들이 많으니 지나가다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르는 게 좋겠다.

     

    대략 프라움악기박물관 근처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